임신했을때 아가 보험으로 받은 아기띠가 있어 그걸로 버티던 중~ 아가가 9키로가 넘으면서 도저히 이걸로는 안되겠다 싶었어요; 허리가 어찌나 아프던지ㅠㅠ 허리에 편한걸 가장 우선순위에 두고 검색하다가 닥터다이얼의 좋은 평을 보고 구입하게 되었답니다~ 마침 친오빠의 선물 찬스가 있어 요걸로 달라고 콕집어 말했더니 하루만에 배송되었어요^-^
오자마자 사은품으로온 침받이는 세탁해두고~ 울아가 한번 안고 30분을 있어봤는데 정말 허리도 안아프고 넘 좋더라구요! 다이얼을 돌려 밀착해주는 부분도 넘 맘에 들어요^^
낼 날씨 풀린다는데 아기띠하고 바깥구경 한번 가봐야겠습니당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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